영국에서 0부터 시작해서 살아남기.

영국 사는 검은머리 소녀 키라에게 해외 생활 꿀팁 가져가세요!

반응형

전체 글 32

[필수 준비] 베네치아 4박 5일 완벽 코스: 숙소, 교통, 핵심 관광지 총정리!

🛶 물의 도시 베네치아, 아무 계획 없이 갔다가는 후회합니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낭만적인 도시, 베네치아!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 표부터 끊었다면, 이제는 현실적인 준비를 시작할 때입니다. 이 독특한 미로 같은 도시에서 헤매지 않고, 낭만적인 순간만 가득 채울 수 있도록 4박 5일 완벽 코스, 숙소, 교통, 그리고 절대 놓치면 안 될 핵심 티켓 정보를 총정리해 드릴게요.딱 5분만 투자해서 이 글을 읽는다면, 당신의 베네치아 여행은 이미 50% 성공입니다!1. 베네치아 4박 5일 추천 코스 (낭만 & 실용 밸런스)베네치아는 본섬 외에도 매력이 넘치는 근교 섬들이 많습니다. 여유로운 4박 5일 일정이라면 핵심과 근교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날짜테마핵심 동선 및 방문지1일차물의 도시 입성 및 탐색마르코 폴..

영국에서 워홀하다 결혼? 진짜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

욕먹을 각오로 올리는, 워홀러들에게 주는 충고 어느덧 저도 워홀로 오는 친구들보다 나이가 많아졌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제가 그동안 봐온 워홀러들에 대한, 특히 안타까웠던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워홀을 ‘한국 탈출’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워홀에 오는 목적이 ‘외국인과 결혼’ 혹은 ‘파트너 비자’ 취득을 통한 한국 탈출이라면,제 경험상 성공 확률은 5%도 안 됩니다. 왜냐면 이런 분들은 대체로 생계유지를 위한 파트타임만 하면서,진짜 커리어를 쌓으려는 시도는 하지 않거든요."비자만 바뀌면 그때부터 취업 준비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여러분, 거꾸로 생각해보세요.당신이 한국에 살고 있는데, 외국인 연인이 알바만 하면서"우리 동거하자, 비자 받아야..

[영국 워홀] 한국 드라마, BTS 안 좋아하는데 외국인 친구 만들 수 있을까?

영국 워홀에서 현지 친구를 사귀는 현실적인 방법: “한국을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오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중 하나가 현지 친구들과의 교류일 거예요. 하지만 막상 현지인 친구를 사귀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특히 제가 느낀 건, 한국 문화에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들일수록 친구 사귀기가 더 어렵다는 점이에요.(ex. 한국 드라마 재미없어서 안본다, BTS가 몇명인지도 모르고 노래도 별로 안듣는다, K팝 안듣고 팝송만 듣는다 등등..) 제가 지금까지 만나온 영국 워홀러들 대부분"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아서, 한국 문화가 싫어서 왔어요."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이렇게 단호하게 말하던 친구들이 특히나 현지 친구들을 사귀지 못 하는 것을 많이 봐왔어요. 1. 현지인들이 기대하는 ‘..

[영국 워홀 현실] 비자 끝날 때 한국인 회사가 말한 워크퍼밋? 사기가 대부분

⚠️ 워킹홀리데이 비자? 워크퍼밋 준다더니… 결국 “미안”으로 끝난 이야기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최장 2년까지만 체류 가능한 비자입니다.하지만 어떤 악덕 고용주들은 이걸 이용해서, 처음부터 **"나중에 워크퍼밋(취업비자) 내줄게요"**라는 말로 사람을 묶어두고 일을 시킵니다.저도, 제 주변 사람도 이런 피해를 직접 겪었고요. 이건 단순한 실망이 아니라 삶 전체가 흔들리는 문제예요. 💼 “일 열심히 하면 취업비자 내줄게요”라는 달콤한 거짓말이런 식으로 접근해옵니다.“우린 너 일도 잘하고 성실하니까 정식으로 취업비자 내줄 거야.”“일단 지금은 워홀비자니까 그냥 계속 일해줘.”문서도 없고, 실제 스폰서 등록도 안 돼 있는데 말만 그럴싸하게 해요.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워홀 기간 내내 회사에 헌신하고, 다른 기..

영국 워홀 방구하기, 한국인한테 사기 피해 후기 (실화)

🇬🇧 영국 워킹홀리데이에서 만난 한국인, 믿었다가 생긴 일영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저도 그랬습니다.낯선 땅에서 같은 한국인을 만나면 왠지 모르게 반갑고, 또 믿음도 가죠.그런데 같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었다가 큰 피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겪었던 방 구하기 관련 경험담을 공유드리려고 해요.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방 못 드려요” 이사 당일에 날아온 한 마디저는 한국인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서 방을 구했습니다.응대도 친절했고, 빠르게 진행이 돼서 별 의심 없이 이사 준비를 했죠.그런데 이사 당일, 정말 믿기 힘든 연락을 받았습니다.“저희 아들이 갑자기 아파서 런던으로 오게 됐어요. 방은 못 드릴 것 같아요.”그날은 제가 기존에 살..

'부활절 = 힐링' 영국인들이 이스터 홀리데이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

🌸영국의 이스터 홀리데이(Easter Holiday) 완전 정복!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4월, 영국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휴일, 이스터 홀리데이가 찾아옵니다. 영국 직딩인 저도 손꼽아 기다리는 휴일인데요!!내일부터 시작이라니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된답니다. 한국의 추석이나 설날처럼, 전통과 휴식이 어우러진 시기인데요. 오늘은 영국의 이스터 홀리데이에 대해 낱낱이 소개해볼게요! 🌷 왜 영국인들이 이스터 홀리데이를 가장 좋아할까?영국에는 연중 다양한 공휴일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스터 홀리데이를 특히 손꼽아 기다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먼저, 날씨가 정말 큰 몫을 해요. 이스터가 열리는 3~4월은 봄이 막 피어나는 시기라, 햇살 따뜻하고 꽃이 활짝 피는 ..

[영국 워홀 방구할 때 꿀팁] 동네 치안을 알고 싶을 땐 맥도날드를 가보세요 (실제로 써먹는 필살기)

영국워홀 방구할 때 안전한 지역인지 알고 싶은가요? 영국 워홀 준비하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방 구하기’죠. 특히 런던처럼 동네 분위기와 안전 수준이 천차만별인 도시에서는 단순히 사진이나 위치만 보고 집을 정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실제로 방 구할 때 꼭 써먹는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그 동네 맥도날드에 가보기!" 입니다.🏡 왜 맥도날드냐고요?맥도날드는 그 지역 주민들이 가장 쉽게 이용하는 공간이에요.학생, 가족, 어르신, 이민자 등 다양한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그 동네의 분위기나 인종 구성, 치안 느낌 등을 파악하기에 딱 좋아요.점심, 저녁 붐비는 시간대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살던 동네 중에는 집 자체는 정말 깨끗하고 사진도 멀쩡했는데,막상 근처..

영국 지하철에서 인터넷 안 된다고?! 문화충격 제대로 받은 썰 6가지

영국 워킹홀리데이 – 한국인으로서 겪은 리얼 문화 충격 6가지영국에 워킹홀리데이(워홀)로 오기 전, 저는 나름 문화 차이를 예상하고 준비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막상 현지에 와보니, '이건 진짜 충격인데?' 싶은 순간들이 하나둘씩 생기더라고요. 단순히 '다르다'를 넘어서 생활 속 불편함부터 재미있는 차이까지!오늘은 제가 한국에서 영국으로 워홀을 와서 겪은 문화 충격 6가지를 공유해볼게요. 영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도 실질적인 팁이 될 거예요. 1. 🚇 영국의 인터넷은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속도면에서...)한국의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에 익숙해진 저는, 영국의 와이파이와 모바일 인터넷 속도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특히 튜브(Tube, 지하철) 안에서는 통화도, 데이터도 거의 안 터져요.비가 오는..

pw, pm, Bills 포함? 영국 방 구할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단어들

영국에서 방 구할 때 알아야 할 필수 단어들영국에서 방을 구할 때는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헷갈릴 수 있어요. 그래서 꼭 알아두면 좋은 단어들과 의미, 그리고 각각의 장점을 정리해봤어요! 1. pw / pmpw (per week): 주당 임대료를 의미해요. 예를 들어 "£150 pw"라고 하면 한 주에 150파운드를 내야 한다는 뜻이에요.pm (per month): 월세를 의미해요. 예를 들어 "£650 pm"이라면 한 달에 650파운드를 내야 한다는 뜻이에요.📌 Tip: 영국에서는 주 단위로 임대료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계약할 때는 한 달 기준으로 환산해서 계산해야 해요. 보통 월세를 계산할 때는 주세 × 52 ÷ 12로 환산하면 돼요.2. Bills included월세에 공과금(Bill..

영국에서 나한테 맞는 방은? 집 종류 & 방 유형 한눈에 정리!

영국에서 방 구할 때 꼭 알아야 할 단어들영국에서 방을 구하려면 다양한 주거 형태와 방의 종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과 방의 종류를 소개하고,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지 설명해드릴게요!  1. 집의 종류 (Types of Housing)House (하우스)독립된 건물로 이루어진 주택입니다.주로 가족 단위나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통 정원(Garden)과 차고(Garage)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월세가 비교적 비싼 편이며, 공과금(Bills)을 따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Flat (플랫)한국의 ‘아파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한 건물 안에 여러 개의 세대가 있는 형태입니다.보통 1~3개의 침실(Bedroom)과 거실(Living room..

Fee Waiver 신청 꿀팁! 이 서류 없으면 거절됩니다.

Fee Waiver 신청 서류 및 주의사항 완벽 정리 영국 비자 신청비와 건강부담금(IHS)이 부담된다면 **Fee Waiver(수수료 면제 신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많고, 주의해야 할 점도 많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Fee Waiver 신청 서류 및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상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 Fee Waiver 신청을 위한 필수 서류1) 은행 거래 내역서 (Bank Statement)✅ 최근 6개월치 거래 내역 제출 필수 ✅ 200파운드 이상의 거래가 있다면 반드시 사용 목적을 명확하게 기재 (예: Rent, Bills, Grocery 등) ✅ 돈의 흐름이 명확해야 함월급이 입금된 후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구체적으..

영국 비자 비용 부담된다면? 신청비 면제(Fee Waiver) 신청 꿀팁!

영국 비자 수수료 면제(Fee Waiver) 완벽 가이드 영국 비자를 신청할 때 꽤 큰 금액의 신청비와 건강부담금(IHS)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 **Fee Waiver(수수료 면제 신청)**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Fee Waiver 신청 대상, 방법, 주의할 점 등을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Fee Waiver란?Fee Waiver는 영국 내에서 비자를 연장하거나 체류 신청을 할 때, 신청비(Home Office Fee)와 건강부담금(IHS, Immigration Health Surcharge)을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청자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2.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부다페스트 이 골목은 절대 가지 마세요! (여행자 트랩)

안녕하세요! 영국사는 키라입니다 :) 오늘은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골목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특히 이 골목은 주요 관광 명소, 부다페스트 맛집 근처에 있어서 진짜 아차 하면 들어가게 된답니다..  부다페스트 여행시 피해야 하는 관광객 트랩 골목! 제가 말씀 드리는 곳은 한 음식점이 아니고 그 골목을 통째로 말씀드리는 건데요.이유는 차근차근 아래에서 설명해드릴게요.  제가 헝가리 도착했을 때 길을 잘못 들면서 시작된 지옥이었어요.. 호텔에서 나와서 밥 한끼 먹고 근처 크루즈 종류나 보자하고 나선 길이었죠.네. 저는 아무런 정보 없이 여행하는 극 P이기 때문에 일어난 일 일수도 있어요. 호텔을 나와서 강쪽으로 쭉 걸어오다가 음식점들이 있는 골목쪽을 걸으면서 식..

Travel <3/헝가리 2025.02.15

부다패스트 굴라쉬 맛집 추천 (한국인 없는 현지 맛집)

*한국인 없는 부다페스트(헝가리) 맛집 추천*안녕하세요. 런던 사는 키라 입니다!오늘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Monk's Bistrot구글 평점 4.6 3박 4일 동안 3일 연속으로 갔고 마지막 날엔 어떤 회사가 통으로 레스토랑을 대여하는 바람에 못 간.. (진짜 너무너무 슬펐음ㅠㅠ)하지만 그만큼 현지인이 인정하는 맛집이라고 생각해요!헝가리에 두고온 제 마음의 고향ㅋㅋ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일단 첫날에는 가볍게 칵테일을 즐기러 갔었는데 제가 원하는게 딱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 딱히 끌리는 칵테일이 없는데 추천해줄래? 했더니 메뉴에서 추천해주는게 아닌!- 좋아하는 과일이 뭐야? (다 좋아하는데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한걸 좋아해.)- 좋아하는 주류가 있니? 딱히 가리는건 없어...

Travel <3/헝가리 2025.02.11

[영국 워홀] 충격적인 현실 - 방 상태, 방 구하기

안녕하세요. 영국 사는 키라입니다.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워홀 비자 받으신 분들이 점점 더 많이 넘어오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에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계속 찾아보고 계실거라고 생각들어요. ​ 사실 오늘 이 글이 부푼 꿈을 안고 오시는 분들에게 아주 희망찬 글이 되지는 못할거에요.. 영국 방들의 현실을 적을거거든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불편한 글을 쓰는 이유는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와서 여러분들이 격을 충격이 덜하게 하기 위함이에요. 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영국 입성 후 뷰잉하다가 워홀 포기를 고민했을 정도에요. 물론 경제적으로 무척 여유로워서 좋은 플랏을 렌트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해당사항이 없을것 입니다. :) 이런 분들은 저도 너무 부러워요.. 하지만 제가 ..

[영국 워홀] 뷰잉 필수 체크 목록 -방 상태 편

안녕하세요. 런던 사는 키라입니다. ​ 오늘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하는 꿀팁은 바로 방을 골라서 뷰잉을 해야할 때! 체크해야 하는 목록입니다. 한국처럼 한 집을 세들어 사는게 아닌 한 집의 '방'만 렌트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신경써야 하는 한국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어서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래요 :) 제가 처음 영국 와서 뷰잉할 때는 체크해야 할 부분이 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해서 방을 계약한 뒤 후회하는 경우가 조금 있었어요. 필수 체크 목록에는 방 상태 뿐만 아니라 계약 조건도 있지만 오늘은 방 상태먼저 적어보려고 해요. 빠른 시일 내로 계약서 확인 편을 들고오도록 노력할게요!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목록들은 꼼꼼히 살피실 거에요..

[영국 워홀] 집 / 방 구하기 위한 기본 상식 (2)

안녕하세요. 런던, 영국에서 워홀로 시작해서 정착한 지 N년차인 키라입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는 봄날인데 영국은 태풍이 막 지나갔어서 너무 추웠어요. 최저기온이 6도였다니까요? 얼마나 덜덜 떨었나 몰라요..런던의 대환장 모먼트는 이렇게 6도인 날과 26도인 날이 3일 차이로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여름옷을 꺼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ㅠㅠ 여담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한 집 / 방 구하기 위한 기본상식 (2) 명칭 편을 가져와봤어요. 해외 경험이 없는 채로 온 워홀러들을 위한 글이 될 것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 영국에 왔을 때 몰랐는데 어디 물어볼 곳도 없었고 나중에 알고 보니 다들 알고 있던 눈치여서 저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준 상식이랄까요.. 그래도 저같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

[영국 워홀] 집 / 방 구하기 위한 기본 상식 (1)

안녕하세요. 영국 사는 키라입니다. ​ 많은 분들이 24년도 상반기 워홀에 합격해서 막 넘어오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 새 출발처럼 떨리고 두근거리는 일도 없는데 다들 시작을 잘 하고 계시면 좋겠어요. :) ​ 처음 영국에 아는 사람 한명 없이 온 저처럼 아무런 기본 지식 없이 오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워홀 준비하랴 한국 일 정리하랴 막상 영국 워홀 비자를 받은 다음에는 영국에대해 자세히 알아볼 시간이 없지 않나요? 다들 집 구하는 방법을 찾고 계실 텐데 저는 오늘 꿀팁 보다 알아둬야할 기본 상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다. ​한국과 문화가 다르다보니 집에 관한 모든 것이 한국과는 달라요. 그 중 하나를 오늘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같이 가볼까요? 어서 따라오세요. :) 영국..

[영국 워홀] 준비 및 초기 비용 총정리 (돈 없어도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영국 사는 키라입니다. 제가 오늘 준비해 드린 내용은 영국 워홀 비용에 관한 글이에요. 영국 워홀을 가시려는 분들이나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비용일 거라고 생각해요. 영어보다도 더 걱정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가 더 중요합니다만..) 떠도는 소문에는 영국 워홀 가기 위해서는 천만 원을 모아야 한다더라 이런 얘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사실일까요? 사실 저는 벌써 5-6년 전에 영국을 왔었기 때문에 제가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는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새롭게 필요한 비용에 관해서 2024년 버전으로 총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어서 본론으로 가볼까요? 출국 전 발생 비용 1. 결핵검사 결핵 검사는 한국에서는 신촌 세브란스, 강남 ..

노트북에 세계 시계 추가하기 (다운 필요 x)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사소한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영국에서 한국 시간을 체크해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핸드폰 위젯으로 확인하거나 인터넷에 한국시간을 검색해야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핸드폰 찾으러 가기 너무 귀찮은데 (3발짝 거리..) 매번 인터넷에 검색하기도 갑자기 귀찮더라고요. 그렇게 찾아낸 노트북에 다른 시간대 시계 추가하는 방법! 인터넷에서 위젯 다운받거나 돈 주고 사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윈도우 자체에 그런 기능이 있어요. 잘 모르는 사이트에서 아무 어플, 위젯 다운 받지 마시고 윈도우 자체 기능으로 해외 시계 추가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해외에서 거주하시는 분이 고향 시간 체크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회사가 해외 회사들과 업무를 보시..

영국 워홀 출국일 시기 정하기 팁 (방 구하기 힘든 시기?)

안녕하세요. 영국 사는 키라입니다. 어느덧 저는 방을 옮겨 이사한 횟수만 5번이 된 자칭 프로 이사러입니다. 한국에서는 사는 터를 생에 한 번도 옮겨 보지 못 한 제가 못다 한 살이 이제라도 저에게 영향을 주렸는지 역마가 강하게 꼈나 봅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자주 이사를 다닌 이유는 집의 위치나 플랏 메이트들의 성향 때문이었지 집주인이 나가라고 한 적은 없어요. 여러분들도 깨끗이 조용히 지내면 집에서 쫓겨날 일은 없답니다. 좋은 방을 구하기 위한 꿀팁도 나중에 작성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출국을 언제 하면 좋을지 알아볼까요? 1. 날씨 영국 하면 많은 분들이 날씨를 가장 떠올리실 거예요. 회색빛 그 나라. 맞습니다. 비는 거의 365일 중 360일 내린다고 느껴질 만큼 해..

영국 생활 필수템 전기장판 현지 물품 추천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영국 사는 키라입니다. 어느덧 제가 영국에서 산지도 5년? 정도 됐는데요. 제가 이사를 다닐 때도 물건을 정리할 때도 언제나 살아남은 그 아이! 한국인이라면 꼭 있어야 하는 그 제품! 전기장판을 추천해 드리려고 해요. 예전 포스팅 때 영국 워홀하러 오시는 분들 한국에서 전기장판 가져오지 말라고 말씀드린 것 기억나시나요? 2024.03.26 - [UK 2019 ~ing/워홀 가이드] - 워홀 떠나기 전 뭐부터 해야 할까? (준비 리스트)이때 짐 싸기에 항목 마지막에 전기장판, 고데기 등등 콘센트를 통해 사용해야 하는 전자제품은 모두 현지에서 구매하라고 말씀드리면서 전기장판은 나중에 추천드리기로 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랍니다! 전기장판 추천하기에는 날이 점점 풀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저는 6월까..

영국 도착 후 가장 먼저 해야할 일 3가지!

안녕하세요. 키라입니다. 영국 이스터 (부활절) 뱅크 홀리데이의 여파로 놀고만 싶었어서 포스팅도 안 하고 그냥 먹고 자고 마시고만 하다 보니 생산성이 뚝 떨어졌네요. 그래도 저는 어른이니까 해야 하는 건 해야겠죠?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 많이 드려서 저처럼 영국 처음 왔을 때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없도록 하려고 제가 이 블로그를 만든거니까요. 오늘은 영국 도착 직후! 혹은 도착하고 시간 끌지 않고 바로 해야 하는 3가지 일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3가지보다 많을 수 있지만 일단 3가지만 핵심으로 빡빡 말씀드리려고 하니 바로 따라와 주세요! 렛츠고! 1. 핸드폰 개통하기 영국은 한국만큼 핸드폰 번호가 없다고 본인인증을 못 하는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영국 번호가 없다면 생활이 어렵습니다. 당장 집을 구할 때만..

영국의 대 명절 이스터 홀리데이

오늘은 너무 피곤한 관계로 그냥 이스터 홀리데이가 시작되는 내일을 기념하며 짧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왜 피곤하냐고요? 바로 휴일 기념해서 한잔 걸치고 왔그등요 크흐 취한당..ㅎㅎ 저는 영국 오기 전까지 아니, 직장을 다니기 전까지 뱅크홀리데이가 뭔지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말 정말 영국 자체에 무지한 상태로 왔어요..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뱅크홀리데이 = 은행 쉬는 날이며 말 그대로 은행이 업무를 안 보는 공휴일을 말하며 일 년에 8번 있습니다. 작년 찰스 왕의 대관식이 있었을 때는 이 날을 기념하여 하루 쉬었기 때문에 9일이었죠. (개꿀..) 특이하게 영국의 공휴일들은 한국의 한글날처럼 10월 9일! 이렇게 날짜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영국 워홀 어학연수 꼭 해야할까? (내가 안 한 이유)

안녕하세요. 키라입니다! 오늘은 다들 한 번쯤은 고민해 보셨을 어학연수에 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영어의 본고장 영국에서 영어를 배워볼 기회 흔치 않죠. 그 유명한 셜록 영어! 영국 악센트, 포쉬 악센트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처음부터 해외 취업이 목표였는데 당연히 영어가 필수였겠죠. 그럼 저는 과연 어학연수를 했을까요? 정답은 바로 아니요! 입니다. 그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드리고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워홀을 추천드리는지도 적어볼게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따라오세요! 키라가 어학연수를 하지 않은 이유 1. 돈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어학연수에 돈을 쓸만큼의 돈은 없었어요. 1개월치 자금만 있던 것도 아니고 적어도 4개월은 살 수 있게끔 모아 갔지만 저는 어학연수 대신 자금 아끼..

영국 워홀 비자 신청 시 꿀팁!

상반기 영국 워홀 합격자가 발표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본격적으로 많은 분들이 비자를 신청하고 계실 거예요. 제가 오늘 알려드릴 것은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이 아닌! 비자 신청할 때 꼭 알아야할, 신경 써서 작성해야 하는 항목 꿀팁입니다! 비자 신청은 사실대로 진실로만 적으면 발급 하시는데 전혀 문제없고, 비자 신청했는데 거절당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저는 여러분들이 비자 신청에 문제가 없이 잘 진행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사실 처음 비자 신청이 어렵다고 느끼시겠지만 비자신청의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신다면 영국 생활 함에 문제가 없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잘 모를 수도 있는 혹은 워홀을 시작하기 전에는 안 보이지만 끝나니 '비자 신청할 때 이럴걸 그랬어..

워홀 떠나기 전 뭐부터 해야할까? (준비 리스트)

2024 상반기 워홀 합격자들이 발표된 지 2개월가량이 흐른 지금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돈 또는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동시에 가서 뭐부터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제가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 떠나기 전 한국에서 정하고 가야 하는 리스트를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어서 따라오세요 :) 1. 출국일 정하기 첫 번째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출국일 정하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출국일을 디데이 기점으로 공부 및 자금 모으기의 목표를 정할 수 있으니까요. 출국일을 정해야 기본적인 타임라인이 구성이 된다고 생각해요. 비자를 신청할 때 출국일을 정해야 하는데 이 날짜가 꼭 정확해야 하지는 않지만, 저 같은 경우 비자 신청할 때 계획한..

런던에서 데이팅어플 사용하기 (feat. 범블 / Bumble)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들 한 번쯤은 호기심 가져봤을 데이팅 앱 관련 에피소드와 정보 등을 알려드리려고 포스팅을 가져왔어요. 저 같은 경우는 영국 워홀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데이팅 어플을 시작했지만 (겁쟁이) 해보고 나니 정말 별거 없고 그냥 어느 나라던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더라고요. 이상한 사람은 이상하고 만나서 결혼까지 가는 사람들은 결혼까지 가죠. 한국도 데이팅 어플로 진짜 좋은 인연 찾는 사람도 있고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많다고 들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무섭기도 하고 취업 준비때문에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국에서 만난 워홀러들과 새롭게 사귄 현지인 친구들이 데이팅 어플하는 걸 구경만 했지 제가 직접 이용하지는 않았었어요. 그런데 워홀 비자 기간이 6개월쯤 남았을 때, 취업도 됐겠다 이스..

런던에서 박캡틴 박지성 선수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런던에서 겪었던 가장 설레고 기뻤던 일을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사실 저에게는 아주 특별했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네, 제목에서 말씀드린 대로 오 캡틴 마이 캡틴 박지성 선수님을 만났습니다. 박지성 당시 저는 오전 외근을 갔다가 회사 복귀 중 배를 채우기 위해 카페를 들렸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때였고 사실 처음에는 모르고 지나쳤어요. 음식 주문 후 업무 관련 전화를 받고 있었는데 카페 안이 소란스러워 밖에서 통화를 받고 있었죠. 그러다가 너무 익숙한 얼굴이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저 어디서 본 사람인가? 아는 사람인가? 인사를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통화가 끝나가던 중 저도 모르게 허어걱!!! 하고 소리를 냈고 그러자 박지성 선수님이 저의 인..

영국 워킹홀리데이 단점 및 극복 방법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는 영국 워홀의 장점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다들 읽어보셨나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먼저 클릭! 읽어보시면 오늘 포스팅에 관해 이해도가 더 높을거에요. :) 2024.03.20 - [UK 2019 ~ing/워홀 가이드] - 영국 워킹홀리데이 장점 및 추천 이유 그럼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죠! 오늘은 영국에서 처음 생활하는 분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단점 및 극복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사실 영국 오기 직전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어서 영국에 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오지 못 해서 시행착오가 많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더 많이 자세히 단점들을 알려드릴 수 있어요! 바로 가볼게요. 단점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