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0부터 시작해서 살아남기.

영국 사는 검은머리 소녀 키라에게 해외 생활 꿀팁 가져가세요!

반응형

영국워홀사기피해 2

[영국 워홀 현실] 비자 끝날 때 한국인 회사가 말한 워크퍼밋? 사기가 대부분

⚠️ 워킹홀리데이 비자? 워크퍼밋 준다더니… 결국 “미안”으로 끝난 이야기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최장 2년까지만 체류 가능한 비자입니다.하지만 어떤 악덕 고용주들은 이걸 이용해서, 처음부터 **"나중에 워크퍼밋(취업비자) 내줄게요"**라는 말로 사람을 묶어두고 일을 시킵니다.저도, 제 주변 사람도 이런 피해를 직접 겪었고요. 이건 단순한 실망이 아니라 삶 전체가 흔들리는 문제예요. 💼 “일 열심히 하면 취업비자 내줄게요”라는 달콤한 거짓말이런 식으로 접근해옵니다.“우린 너 일도 잘하고 성실하니까 정식으로 취업비자 내줄 거야.”“일단 지금은 워홀비자니까 그냥 계속 일해줘.”문서도 없고, 실제 스폰서 등록도 안 돼 있는데 말만 그럴싸하게 해요.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워홀 기간 내내 회사에 헌신하고, 다른 기..

영국 워홀 방구하기, 한국인한테 사기 피해 후기 (실화)

🇬🇧 영국 워킹홀리데이에서 만난 한국인, 믿었다가 생긴 일영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저도 그랬습니다.낯선 땅에서 같은 한국인을 만나면 왠지 모르게 반갑고, 또 믿음도 가죠.그런데 같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었다가 큰 피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겪었던 방 구하기 관련 경험담을 공유드리려고 해요.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방 못 드려요” 이사 당일에 날아온 한 마디저는 한국인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서 방을 구했습니다.응대도 친절했고, 빠르게 진행이 돼서 별 의심 없이 이사 준비를 했죠.그런데 이사 당일, 정말 믿기 힘든 연락을 받았습니다.“저희 아들이 갑자기 아파서 런던으로 오게 됐어요. 방은 못 드릴 것 같아요.”그날은 제가 기존에 살..

반응형